▲ 그룹 방탄소년단(BTS) 도쿄돔 공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테일러노믹스'를 잇는 'BTS노믹스'로 막대한 글로벌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밝혔습니다.
BTS는 현재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달하는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을 진행 중인데, 업계에선 BTS의 투어가 단순한 음악 소비를 넘어 공연, 관광, 숙박 등 다양한 산업에 경제적 파급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로이터는 BTS 월드투어의 총 수익이 약 18억 달러, 우리 돈 2조 7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역대 최고 수익을 기록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디 에라스 투어'(The Eras Tour), 콜드플레이의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월드 투어' (Music of the Spheres World Tour)에 필적하는 수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BTS가 현지 시각 7일부터 멕시코에서 진행 중인 3회 공연으로 만으로도 약 1억 750만 달러, 우리 돈 1천505억 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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