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지난 9일 세종시의 한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불법 주차된 차량에 경비원이 스티커를 붙이려 하자 차주로 보이는 젊은 남성이 나타나 "스티커를 붙이면 개인 변호사를 통해 스티커 제거 비용 300만 원을 물게 하겠다. 다음에도 이곳에 주차할 테니 해보라"고 협박했다는데요.
이에 입주자 대표회의가 안내문을 통해 대응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차량을 블랙리스트로 등록해 입차 시 추적 관리하고 불법 주차가 반복되면 출입을 영구 제한하겠다고 강력 경고했는데요.
아울러 관리직원들에게는 "이런 상황의 책임은 아파트에 있으니 개인이 부담하지 말고 스티커 부착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일 똑부러지게 잘한다", "진정한 명품 아파트"라며 입주자 대표회의의 강단있는 대처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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