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의 유명 관광지에서 외국인 관광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특이한 집단행동을 했다는데 뭘 한 건가요?
네, 경남 거제의 관광 명소인 '매미성'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노란 옷을 입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한쪽에 모여 절을 하는 듯한 행동을 반복합니다.
당시 이 광경을 직접 목격한 A 씨의 말에 따르면 "스피커로 중국어 음성을 크게 틀어 놓고 집단으로 움직이고 있었다"고 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일반 관광객들의 통행이 일부 방해되는 상황도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는 이들을 관리하거나 인솔하는 것으로 보이는 인원도 따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이들이 특정 단체 활동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정확한 소속이나 목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다른 지역 관광지에서도 유사한 형태의 단체 행동을 본 적이 있다는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누리꾼들은 "국내 관광지 관리가 필요하다", "공공장소에 대한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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