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소식은 도로에서 쿨쿨입니다.
길가에서 잠이라도 잤다는 걸까요? 맞습니다.
한 남성이 버스 전용 차로에 누워 쿨쿨 잠자는 장면이 포착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버스 전용도로에서 잠을 자는 인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버스기사인 글쓴이는 버스 운행 중 종로에서 차가 안 가서 뭔가 했는데 사람이 누워 있더라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함께 올라온 영상을 보면 버스 전용차로에서 이 남성, 커다란 가방을 베고 누워서 잠을 자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글쓴이는 이어 경찰을 부를까 하다가 그 사이에 무슨 일이라도 날 것 같아서 직접 나섰다고 밝혔는데요.
위험하니 밖으로 나가라고 깨웠지만 이 남성 싫다, 나 잘 거다라면서 일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이렇게 가방을 뺏어서 인도로 옮기자 그제서야 남성도 일어나서 자리를 벗어났다고 하네요.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고 안 난 게 기적 아닌가, 기사님께서 정말 큰일 하셨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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