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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 중 '빡빡'…"두렵지만 새로 태어난 기분" 호평

최근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외국 언론이 한국의 찜질방과 세신, 때밀이 문화를 집중 조명했다고요?

홍콩의 현지 언론은 한 여행 전문 기자의 한국 찜질방 체험기를 소개했습니다.

기자는 입장료 1만 7천 원으로 사우나와 한증막, 소금방, 식당과 오락시설까지 즐길 수 있다고 전하며, 가족이나 친구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공용 공간을 가장 큰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특히 세신 문화를 집중적으로 다뤘는데요.

수세미로 몸 구석구석을 문질러 각질을 제거하는 서비스는 두려움과 동시에 사랑을 받는 느낌을 준다며 새로 태어난 듯한 기분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한국식 찜질방과 세신 체험을 원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지난달 대중목욕탕 관련 여행 콘텐츠 거래액은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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