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중국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박람회에서 문신을 한 반려견이 등장해 동물학대 논란이 불거졌다고요?
최근 열린 펫페어 아시아 행사장에는 털 없는 개 한 마리가 등에 화려한 용 문신을 비롯해 온몸에 색색의 문신을 새긴 채 등장했습니다.
개는 금목걸이와 손목시계까지 착용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곧바로 동물 학대라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견주는 문신을 할 때 마취를 하지 않아도 개가 아파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현장 관람객들은 반려견이 겁에 질려 있었고 먹이도 거부했다며 학대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행사 주최 측은 견주의 출입을 금지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개는 피부가 얇고 신경이 많아 통증이 심하다며 학대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화면출처 :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