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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이뉴스]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을 낳아…진심으로 사죄" 울먹이며 연설한 윤희숙

정경윤 기자
작성 2025.04.25 11:02 수정 2025.04.25 16:2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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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숙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장이 "권력에 줄 서는 정치가 계엄과 같은 처참한 결과는 낳았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구성 : 정경윤, 영상편집 : 소지혜, 화면제공 : KBS·국민의힘,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 국민의힘, 윤희숙 '계엄 사죄' 연설에 공감대…친윤 일각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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