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로 탄핵 심판에 부쳐진 윤석열 대통령의 운명이 4일 오전 11시 헌법재판소에서 결정됩니다. 헌법재판관들은 삼엄한 경비 속에 평소보다 이른 시간 출근했습니다. 탄핵심판 사건 주심 정형식 재판관은 선고일인 이날 평소보다 2시간가량 이른 오전 6시 55분 헌재에 도착했습니다. 8시 22분 재판장 문형배 헌재 소장 권한대행을 마지막으로 모든 재판관이 출근했습니다. 현장을 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구성 : 배성재, 영상편집 : 이승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