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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청소하는데 구경만"…쓰레기 줍다 '분통'

인도의 한 여행 콘텐츠 제작자가 외국인 친구와 여행하다 인도 관광지의 민낯을 보여주며 안타까워했는데요.

무슨 사연인지 인도부터 가보시죠.

인도 우타라칸드주의 한 관광지, 산비탈 곳곳에 플라스틱병과 과자 봉지, 음식 포장지 등이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여행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 인도인 남성이 타이완 친구와 함께 이곳을 찾았다가 엉망이 된 주변 모습에 깜짝 놀랐는데요.

참다못한 두 사람이 직접 나서서 쓰레기를 줍기 시작했지만 정작 주변의 다른 관광객들은 멀뚱히 바라볼 뿐 선뜻 돕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영상을 공개하며 현지 관광지를 외국인이 청소해야 하는 현실이 부끄럽다며 안타까워했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onroadind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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