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최종면접'이 개봉일 예매율 1위를 지키며 박스오피스 1위 데뷔에 청신호가 켜졌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예매율 집계에 따르면 '최종면접'은 16.3%, 3만 4,917장의 예매량으로 두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2위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와 예매율은 똑같지만 예매량에서 112장 앞섰다.
신작 '최종면접'은 개봉 주 예매율과 예매량 1위에 오르며 4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고 있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을 위협하고 있다.
'최종면접'의 주역인 김재원은 3일 인터뷰에서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다. 특히 '치이카와'는 꼭 이기고 싶다"면서 경쟁작을 의식하는 멘트를 하기도 했다.
'먼작귀'는 국내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캐릭터다. 강력한 IP를 등에 업은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국내에서 260만 관객을 동원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라이징 스타 6인이 주연을 맡은 '최종면접'은 오늘(4일) 전국 극장에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 데뷔에 도전한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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