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으로 물든 오대산국립공원
국립공원공단이 오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 달간 산불 예방을 위해 국립공원 탐방로 148개 구간의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 고개에서 장터목까지 등 115개 구간은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33개 구간은 부분 통제됩니다.
공단은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국립공원 내 흡연과 취사 등 불법행위 단속과 산림 인근에서 소각행위 순찰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통제 탐방로 전체 명단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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