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핼러윈 데이 인파 밀집 대비 (자료사진)
서울경찰청은 핼러윈 데이 전날(30일) 심야 시간대 강남·서초·용산구 유흥가 등 마약류 취약지역에서 경찰·소방·지방자치단체 합동단속을 벌였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주요 클럽 8곳을 단속한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단속은 8월 1일부터 진행 중인 '하반기 범정부 마약류 합동 특별단속' 일환입니다.
단속에는 관할 경찰서 마약전담수사팀과 범죄예방질서계, 구청 위생과 소속 공무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여부를, 지자체는 식품위생법 위반 여부를 각각 점검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다중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클럽·유흥업소·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했다"며 "앞으로도 취약지역 점검·단속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마약류 범죄 신고자의 신원을 보장하고 신고 보상금도 지급한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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