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오늘(29일) 광주에서 열립니다.
삼성 최원태, KIA 시라카와 투수가 선발로 격돌합니다.
대구에서 나란히 1승씩 나눠 가진 삼성과 KIA는 오늘 광주에서 3차전에 돌입합니다.
2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한 삼성은 선발 최원태를 앞세워 2연승을 노립니다.
최원태는 올해 정규 시즌에선 부상과 부진으로 2군에도 다녀왔지만, 지난해 가을야구에서 호투를 펼쳤던 만큼 반전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IA는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승리로 이끈 시라카와가 선발 출격을 준비합니다.
2차전까지 9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격 부진에 빠진 박재현이 정규 시즌 최원태를 상대로 8타수 5안타 맹타를 휘두른 만큼 부활이 절실합니다.
2차전에서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최형우는 오늘 3차전에서도 좌익수로 나설 전망입니다.
시리즈의 향방을 가를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3차전은 오늘 저녁 SBS가 생중계합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삼성-KIA, 오늘 PO 3차전…최원태-시라카와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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