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슨' 보컬 강자들이 경상남도 양산에서 역대급 듀엣 무대와 레전드 라이브를 선사한다.
28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이하 '더 리슨')에서는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유주, 김희재, 이예지가 아름다운 풍경과 역사를 간직한 양산시로 특별한 음악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양산 특산물 달걀 쿠키 먹방과 함께 달걀을 꾸미는 '알꾸' 미션에 도전하며 180도 다른 반전 예능감을 뽐낸다. 연신 '똥손'을 인증하며 승부욕을 드러낸 이영현과 노련한 플레이로 현장을 뒤흔든 이승기의 활약이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이어진 버스킹 현장에서는 가슴 뭉클한 소통이 펼쳐진다. '양산 젊음의 거리'에서 10대 음악 꿈나무의 버스킹 무대를 본 테이가 깜짝 합류해 감동적인 듀엣을 완성한 것. 또한 양산 황산공원 메인 버스킹에서는 이승기의 '남자를 몰라', 유주의 '라라라', 김희재의 '여름밤에 우린'에 이어 이영현의 대표 히트곡 '체념' 라이브까지 이어지며 현장을 떼창으로 물들였다.
특히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이영현 X 이승기의 '천상연', 테이 X 유주의 '한계', 수호 X 이예지의 'TOMBOY', 유주 X 이예지의 'Still With You' 등 한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특별한 조합들이 색다른 음악적 감동을 선사한다. 이영현과 이승기가 함께 부른 '천상연' 무대를 본 이예지는 "하늘이 맺어준 목소리 같다"라며 연신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테이, 이승기, 수호, 김희재 네 남자가 뭉친 단체곡 '큰일이다' 무대 역시 고막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엑소 수호가 데뷔 15년 차의 여유를 내려놓고 노래 도중 다급히 관객석으로 달려간 '운명의 버스킹' 히든 미션의 전말까지, '더 리슨'은 오늘(28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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