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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참피' 탓에 운행 차질 빚은 부산 동해선, 첫차부터 정상화

태풍 '참피' 탓에 운행 차질 빚은 부산 동해선, 첫차부터 정상화
▲ 코레일 동해선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열차 운행에 차질을 빚었던 부산 동해선이 오늘(26일) 첫차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코레일은 어제(25일) 동해선 일광역∼월내역 구간에서 발생한 전차선 장애를 복구하고 오늘 첫차부터 열차를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첫차는 부전역에서 오전 5시 32분, 태화강역에서 오전 5시 36분에 각각 출발했습니다.도

앞서 어제 저녁 7시 21분쯤 해당 구간에서 선로변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차선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코레일은 해당 구간 상행선을 이용해 상·하행 열차를 교대로 운행했습니다.

이 사고로 일부 열차가 장시간 정차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에는 지난 24일부터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이틀간 100㎜가 넘는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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