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선두 삼성이 개막 8연승을 달리며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습니다.
어제(24일) 창단 첫 개막 7연승을 달성한 삼성 선수들은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에도 막판 집중력을 발휘했습니다.
3쿼터까지 가스공사에 11점을 앞서다가 4쿼터 중반 4점 차까지 쫓겼지만, 이규태와 이근휘가 추격을 뿌리치는 3점포를 터뜨렸고, 한호빈의 절묘한 패스를 칸터가 득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8점 차로 이겨 개막 8연승을 질주한 삼성은 2011-12시즌 동부, 2014-15시즌 오리온스가 작성한 역대 개막 최다 연승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습니다.
삼성은 오는 금요일 소노를 상대로 신기록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못 말리는 삼성…역대 최다 타이 '개막 8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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