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는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스트레이 키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라이즈, 코르티스 등 9개 그룹이 참여했다. 30여 개의 대규모 촬영 세트를 제작해 약 4개월간 촬영했다.
전시의 출발점은 '오리진', 즉 기원이다. K팝 아티스트들의 꿈과 열정을 사진, 영상, 패션, 미술 등 다양한 예술 형식으로 담아냈으며, 9개 팀의 개성을 담은 '더 나인폴드', 대형 흑백 초상 '휴즈 오브 블랙', 48인이 함께 완성한 대형 작품 '카논 넘버 48'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아티스트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소개하는 '더 스퀴즈', 팬들에게 전하는 손 편지와 영상 메시지를 담은 '레터스',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더 인카운터' 등이 운영된다.
'디페스타' 측은 "K팝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새로운 예술적 형식으로 선보이기 위해 오랜 시간 공들였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디페스타 디 오리진'은 서울 전시 이후 내년 1월 도쿄를 시작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도 차례대로 개최될 예정이며, 전시 일정과 티켓 예매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NOL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디페스타>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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