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시내에서 몸을 움츠린 시민들이 출근 시간 발길을 재촉하고 있다.
내일(22일)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영하권에 드는 곳이 있는 등 아침 기온이 오늘(21일)보다 10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내륙지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예보됐습니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오늘 오후 9시 발효될 예정입니다.
10월부터 4월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하강해 3도 이하면서 평년기온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한파주의보가 발령됩니다.
내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0에서 10도로 예상됩니다.
내륙에 서리가 내리겠으며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중부내륙·북동산지 등엔 얼음이 얼겠으니 냉해가 없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4에서 19도에 머물겠습니다.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크겠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5도와 16도, 인천 3도와 15도, 대전 3도와 17도, 광주 8도와 17도, 대구 5도와 17도, 울산 7도와 18도, 부산 10도와 19도입니다.
추위가 길게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온은 모레(23일) 아침까지 평년기온을 밑돌다가 낮부터 평년기온 수준을 회복하며 이후 오름세를 유지해 일요일인 25일에는 평년기온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 되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에서 65㎞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에서 4.0m로 높게 일겠습니다.
또한 동해남부남쪽먼바다에 오늘 오후, 동해중부앞바다와 경북북부앞바다에 오늘 밤부터 비슷한 수준의 풍랑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