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S와 SBS가 올해 선보인 드라마들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완벽히 사로잡으며 독보적인 K드라마 제작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튜디오S와 SBS는 올해 선보인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부장', '멋진 신세계',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등 총 4개 작품을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올려놓았다.
최근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김지원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공개 단 3일 만에 글로벌 정상에 등극하는 한편, 10월 5일부터 18일까지 집계된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첫 주 누적 시청 시간 990만 시간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소지섭 주연의 '김부장' 역시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주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지연·허남준 주연의 '멋진 신세계'와 안효섭·채원빈 주연의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또한 글로벌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방영 내내 TOP10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펼쳤다.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는 "국내외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 덕분에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멋진 신세계', '김부장', 그리고 공개 첫 주 만에 세계를 사로잡은 '닥터X'까지, 배우들의 열연과 SBS 드라마 특유의 통쾌한 카타르시스, 작품마다 차별화된 이야기의 힘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시청자들이 보내주신 뜻깊은 관심과 성원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진정성 있고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청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 1위 4편을 연이어 배출하며 K콘텐츠의 선봉에 선 스튜디오S와 SBS는 향후에도 다채로운 소재와 완성도 높은 작품들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