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하철
인천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전 객차에 오늘(21일)부터 5G 기반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인천교통공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추진한 '지하철 Wi-Fi 고도화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모든 객차에 5G 기반의 초고속 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 1호선과 2호선 모든 객차의 무선 접속(AP) 장치와 노후 전원 케이블이 전면 교체돼 무선통신 환경을 최적화했습니다.
그 결과 평균 다운로드 속도가 기존 83.2Mbps에서 215~285Mbps로 3배 이상 향상돼 이동 중에도 끊김없이 고화질 영상을 스트리밍하고 대용량 데이터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체험에 참가한 국민참여단은 "지하철 안에서도 고화질 영상을 버퍼링 없이 볼 수 있어 출퇴근길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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