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지난 주말 깜짝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외할아버지인 원로배우 신영균 씨의 옛 자택 부지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이재는 지난 토요일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샘 킴과 야외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2017년 음악 작업을 하다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6월 약혼했는데요.
결혼식은 이재의 외할아버지인 원로배우 신영균 씨의 옛 자택 부지인 서울 고덕동의 '스테이지28'에서 진행됐는데, 이곳은 이재에게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공간이자 가족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장소입니다.
당초 두 사람은 다음 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예식을 치를 계획이었지만 장소를 서울로 바꾸고 일정도 한 달 정도 앞당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재는 한 매체를 통해 결혼식 준비 과정이 정신없고 스트레스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화면출처 : Vogue Weddings)
케데헌 '골든' 이재 깜짝 야외 결혼식…샘 킴과 백년가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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