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 세리머니 하는 수원FC 위민 선수들
여자 실업축구 WK리그의 수원FC 위민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W코리아컵 초대 챔피언을 놓고 격돌합니다.
수원FC 위민은 11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W코리아컵 준결승(3라운드)에서 서울시청을 5-0으로 대파했습니다.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세종 스포츠토토가 인천 현대제철을 2-1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수원FC와 세종은 오는 11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을 다툽니다.
W코리아컵은 한국 여자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 대한축구협회가 신설한 대회입니다.
시범 운영하는 올해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을 더한 총 15개 팀이 6월부터 경쟁을 펼쳐왔습니다.
올해 W코리아컵 우승팀은 초대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WK리그 우승 상금 2천만 원보다 많은 3천만 원을 받게 됩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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