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운동회가 민원 때문에 축소되는 경우가 많은데,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운동회가 화제라고요?
최근 SNS에는 서울 영등포구의 한 초등학교 운동회 모습을 담은 영상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전교생과 학부모들이 운동장을 가득 메우고 추억의 '박 터뜨리기'를 하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운동장에는 8090 음악까지 흘러나왔고, 학부모들도 직접 경기에 참여하면서 예전 가을 운동회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영상을 촬영한 이웃 주민은 창밖에서 들리는 시끌벅적한 소리에 내다봤다가 한참 동안 구경하게 됐다고 전했는데요.
누리꾼들은 "박 터뜨리기는 우리 때도 했는데 정말 정겹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은 조금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스레드 @hae.eun.15)
시끄러워 창밖 봤다가…"요즘도 이런 장면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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