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오늘(5일) 오전 8시 40분쯤 충남 아산시 초사동 천안 방면 21번 국도에서 주행 중이던 덤프트럭이 이정표 보수 작업 중인 사다리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사다리차 위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A 씨가 지상 도로로 추락하며 숨졌고, 다른 작업자 1명도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덤프트럭 운전자 50대 B 씨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B씨가 차로 일부를 막고 작업 중인 이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입니다.
아산시는 오전 9시 반 재난 문자를 통해 교통사고 소식을 알리고 "사고 여파로 21번 국도 신창면에서 천안 방향 전면 통제 중이니 우회도로를 이용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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