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어제(4일) 저녁 폐회식을 끝으로 16일간 열전을 마감했습니다.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서채현이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로 나선 가운데, 우리 선수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폐회식장에 입장했습니다.
지난 16일 동안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 아시아의 선수들은 함께 어울려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저장했습니다.
폐회 선언 이후 아시아올림픽평의회 OCA기가 다음 개최지인 카타르 도하로 넘겨졌고, 말을 타고 현장에 등장한 승마 선수 알 쿠와리가 OCA기를 받아 든 뒤 도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미즈호 공원 육상경기장을 밝히던 성화가 꺼지면서 아시아 최고의 축제는 막을 내렸습니다.
나고야의 성화는 오는 18일 장애인 아시안게임 개회식에서 다시 하늘을 밝힐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황지영)
나고야 AG 폐막…도하에서 만나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