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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혼성서 아쉬웠던 김제덕, 오후엔 금메달…"우리 제덕이 가운데로" 형들이 먼저 챙겼다

김우진·이우석·김제덕이 아시안게임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앞서 혼성 단체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던 김제덕은 "오전에는 조금 미흡한 결과가 나왔지만 우진이 형, 우석이 형과 좋은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준비했다"고 돌아봤습니다.

금메달 인터뷰를 앞두고 이우석은 "우리 제덕이 가운데로 가야지"라며 김제덕을 중앙에 세웠고, 김우진도 장난을 치며 자연스럽게 동생을 챙겼습니다.

오전의 아쉬움을 털고 함께 금메달을 따낸 세 태극궁사의 이야기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구성·편집 : 박진형, 영상취재 : 김세경,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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