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 이현중 선수가 NBA 무대 도전을 위해 오늘(26일)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이현중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미국 포틀랜드 구단과 NBA 정식 로스터 진입이 보장되지 않는 1년짜리 계약을 맺었는데요.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어머니 성정아 씨의 배웅을 받으며 출국했습니다.
[이현중 : 미국에 오래 남는 게 당연히 목표고, 최대한 트레이닝 캠프에서 저답게 모습 보여주고 매일 매 순간 제 최선을 보여주는 게 목표입니다.]
NBA 진출을 목표로 치열한 생존 경쟁에 나섭니다.
[저 혼자 도전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저희 대한민국 선수 대표로 도전한다고 생각을 하고 좋은 기운 받아서 가겠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영상편집 : 이승열)
이현중 출국…"대한민국 선수 대표로 NBA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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