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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돌연 한강 투신…제트스키 타고 구한 '외국인' 정체

지난 14일 오전, 월드컵대교에서 한 학생이 한강으로 투신했습니다.

물에 빠진 학생이 다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던 그때, 외침을 들은 한 남성이 제트스키를 타고 곧장 달려갔는데요.

망설임 없이 학생에게 손을 내민 남성의 정체는 과거 한국에서 활동했던 외국인 배우였습니다.

위기의 순간, 한 생명을 구한 그에게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들어봤습니다.

(취재 : 백지수, 구성 : 양현이, 영상편집 : 이의선, 디자인 : 양혜민, 제작 : 모닝와이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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