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다 사고가 난 화물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대 차량 통행에 큰 차질을 빚었습니다.
어젯(13일)밤 1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서산나들목 근처에서 50대 A 씨가 몰던 25톤 화물차가 중앙 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일부 파편이 튀면서 반대편 차로를 달리던 차량 4대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화물차에 불이 붙었다가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수습 과정에서 양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중단되며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도로 위 낙하물 탓에 타이어가 터지면서 사고로 이어졌다"는 A 씨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영상제공 : 시청자 김성훈)
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중앙분리대 추돌 후 화재…"타이어 터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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