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LB 탬파베이, 밀워키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탬파베이 레이스가 끝내기 홈런으로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출전을 확정했습니다.
탬파베이는 오늘(12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벌어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경기에서 1대1로 맞선 9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의 좌중월 굿바이 투런포에 힘입어 3대1로 이겼습니다.
시즌 88승 59패를 거둬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달리는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에 관계 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포스트시즌에는 지구 우승 3개 팀과 그다음으로 성적이 좋은 와일드카드 1∼3위를 합쳐 리그당 6개 팀이 출전합니다.
빅리그에서 손꼽히는 저비용 고효율 구단인 탬파베이는 3년 만에 포스트시즌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강자 밀워키 브루어스도 신시내티 레즈를 20대0으로 대파하고 시즌 92승 56패의 성적으로 가을 야구 티켓을 확보했습니다.
밀워키는 4년 연속 가을 야구에 참여합니다.
탬파베이와 밀워키는 리그 승률 1위를 달려 3∼6번 시드가 맞붙는 와일드카드시리즈(3전 2승제)를 건너뛰고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로 직행하는 1번 시드 확보에 도전합니다.
(사진=MLB 인스타그램 계정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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