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비하는 김하성
최근 회복세를 보였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야수 김하성이 다시 무안타 침묵했습니다.
김하성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율은 0.120에서 0.117로 떨어졌습니다.
그는 지난달 27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전에서 끝내기 적시타를 쳤고, 이달 2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 시즌 첫 3안타, 3일 워싱턴전에서 시즌 첫 장타를 날리는 등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이날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김하성은 1대 0으로 앞선 2회초 원아웃 1, 3루에서 필라델피아 좌완 특급 투수 크리스토페르 산체스를 상대로 유격수 땅볼을 쳐 타점을 올렸습니다.
4회 투아웃 1루에서는 산체스의 6구째 낮은 슬라이더를 공략했다가 3루 땅볼로 아웃됐습니다.
이후 7회 공격 때 대타로 교체돼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애틀랜타는 5대 2로 승리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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