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한국 선수의 첫 메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재근 선수가 쇼트프로그램 개인 최고점을 경신하며 2위에 올랐고, '우승 후보' 최하빈도 역전의 희망을 남겨뒀습니다.
18살 이재근은 주니어 마지막 시즌 첫 대회부터 화려하게 날아올랐습니다.
트리플 러츠를 깔끔하게 뛴 데 이어 트리플 악셀과 3회전 연속 점프까지 3번의 점프에서 모두 가산점을 받았습니다.
스핀도 모두 최고 레벨로 소화하며 연기를 마친 이재근은 자신의 최고점을 0.79점 경신하며 83.20점으로 2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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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인 일본 선수와는 불과 0.55점 차인데요.
내일 프리스케이팅에서 2024년 은메달을 넘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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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유망주 최하빈은 점프 실수가 아쉬웠는데요.
3회전 연속 점프를 뛰다 넘어져 크게 감점을 받아 5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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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케이팅에서 쿼드러플 러츠를 포함한 3번의 4회전 점프를 뛰어 출전 선수 중 점프 구성이 가장 높은 최하빈은 역전 메달을 노립니다.
(영상편집 : 이재성)
이재근, 개인 최고점 쇼트 2위…첫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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