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이 전국 8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금일 오전 누적 관객 수 80만 162명을 기록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개봉 24일 만에 80만 고지에 오르며 마의 100만 돌파에 도전할 예정이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2024년 여름에 개봉해 127만 명을 동원한 '사랑의 하츄핑'은 속편으로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렸다. '모성애'을 내세운 이번 영화는 어린이 관객뿐 아니라 부모 세대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올해 여름 시장의 경우 '호프'를 시작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오디세이' 등이 잇따라 개봉하며 세 영화가 약 2천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 틈새에서 개봉한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가족 단위 관객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80만 돌파에 성공했다. 치열했던 여름 시장에서 '알짜 흥행'에 성공한 셈이다.
개학 이후에도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14, CGV 에그지수 98%를 유지하고 있어 장기 상영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 가운데 오는 8월 29일(토) CGV 등촌에서는 '처음이라서'를 부른 가수 백지영이 배우 하츄핑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