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승원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펼친 FC서울의 정승원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K리그1 19라운드에서 멀티 골을 뽑아내 첫 라운드 MVP를 경험했던 정승원은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7대 0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정승원은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 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에는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추가 골을 도왔고 후반 8분에는 득점까지 성공하는 원맨쇼를 펼쳤습니다.
서울은 안양을 7대 0으로 꺾으면서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고, 서울-안양전은 베스트 매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K리그 2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안데르손(서울), 가브리엘(부천), 갈레고(부천·이상 FW), 루빅손(대전), 문선민(서울), 바베츠(서울), 정승원(서울·이상 MF), 김진수(서울), 야잔(서울), 패트릭(부천·이상 DF), 김동헌(인천·GK)이 뽑혔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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