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FC의 손흥민 선수가 컵대회에서 세 경기 연속 침묵했지만,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8강행 불씨를 살렸습니다.
멕시코팀들과 격돌하는 컵대회에서 최근 2경기 연속 침묵했던 손흥민은 오늘(13일)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습니다.
팀 내 최다인 5번의 키패스를 뿌렸지만 동료들의 슛은 번번이 골키퍼에 막혔고 후반 27분, 직접 마무리한 오른발 원터치 슛과, 5분 뒤 왼발 슛도 아쉽게 골문을 뚫지는 못했습니다.
정규 시간을 1대 1로 마쳐 곧바로 승부차기가 이어진 가운데, 2번 키커로 나선 손흥민은 골키퍼를 완벽하게 속이고 골망을 흔들어 5대 3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두 차례 승부차기 승리를 포함해 승점 7점을 기록한 LA FC는 컵대회에 나선 메이저리그 팀 중 3위에 자리해 상위 네 팀이 진출하는 8강행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김준희)
골 침묵에도 승부차기는 성공…8강 불씨 살렸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