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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 감쌌다고?" 홈팬 야유까지 쏟아지자…"지옥에나 가라" 작심 발언

WNBA 인디애나 피버의 스테파니 화이트 감독이 거친 파울을 둘러싼 논란 끝에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상대 선수를 두둔했다는 비판이 정치권과 홈팬 야유로까지 번지자, 화이트 감독은 "우리는 갈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선수들을 지지했습니다.

이어 "사랑과 품위, 겸손과 친절이 이길 것"이라며 "나머지는 다 지옥에나 가라"고 강하게 말했습니다.

케이틀린 클라크 등 인디애나 선수들도 공개적으로 화이트 감독을 감쌌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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