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500만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4일 전국 34만 8,26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413만 4,163명.
개봉 5일 만에 300만, 7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 중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오늘(5일)부터 강력한 경쟁작 '오디세이'와 맞대결을 펼친다. 예매율과 예매량에서는 '오디세이'에 뒤지고 있지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입소문을 바탕으로 1위 자리를 수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한편 영화 '호프'는 같은 날 6만 1,2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423만 5,700명.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기세 속에서도 이틀 연속 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약 500만 명) 돌파를 위한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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