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서초우체국에 마련된 양재2동 제2투표소에서 시민이 투표를 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국 투표율이 오늘(3일) 오후 12시 기준 19%로 집계됐습니다.
4년 전 8회 지방선거의 같은 시간 투표율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3.7%로 가장 높고, 경북 21.7%, 강원 21.6% 순입니다.
광주는 13.1%, 전북 14.8%, 전남 14.9%로 호남권 투표율이 낮은 편인데, 높은 사전 투표율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의 투표율은 18.6% 입니다.
현재 수치는 사전 투표율이 합산되지 않은 건데, 중앙선관위는 오후 1시 집계부터 사전 투표율을 포함한 합산 투표율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오늘 투표는 저녁 6시까지 진행되는데 사전 투표와 달리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기 때문에 선관위 홈페이지 등을 통해 자신의 투표소 위치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