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신실이 17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4강전 4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여자 골프 방신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데 힘입어 세계 랭킹을 50위 안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방신실은 이번 주 새로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61위에서 14계단 오른 4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인 방신실은 그제(17일) 끝난 두산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최은우를 연장전 끝에 꺾고 시즌 첫 승이자 통산 6승을 달성했습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시티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유해란은 지난주와 변동 없이 12위를 유지했습니다.
세계 랭킹 1위는 넬리 코르다(미국), 2위는 지노 티띠꾼(태국), 3위는 김효주가 지난주와 같은 순위를 지켰습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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