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임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7일 국회를 방문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을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연임에 성공한 한병도 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7일) "앞으로 입법에 더욱 집중해 효능감 있는 성과를 도출하고, 국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견인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표 취임 축하 인사차 국회를 찾은 홍익표 정무수석을 만난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국민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 민주당의 성공이며 이를 위해 원팀으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향후 1년이 골든타임이며, 올해 12월까지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모두 마무리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고유가, 공급망 불안 등으로 인해 서민 장바구니 물가 상황이 심각하고 중동발 리스크가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당·정·청이 손발을 완벽히 맞춰 국민을 안심시키고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홍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도 한 원내대표의 당선을 축하하고 새 원내대표로서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는 말씀을 꼭 전해달라고 했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주요 개혁과제 (달성 여부)는 앞으로 1년이 좌지우지할 것"이라며 "한 원내대표가 법안 처리는 물론, 국회의 협력적인 정치 문화를 만드는 데도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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