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외교 장관과 인사하는 조현 장관
한국과 호주가 오늘(30일) 주요 에너지 자원 공급망 유지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양국은 오늘 오후 한-호주 외교장관 회담을 앞두고 '한국-호주 에너지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공개했습니다.
양국은 성명을 통해 "호주는 대한민국의 최대 LNG 공급국이자 콘덴세이트 및 핵심 광물의 주요 공급국 중 하나이며, 대한민국은 호주의 주요 정제 석유제품 공급국 중 하나이자 최대 경유 공급국"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은 잠재적 공급 차질 발생 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상호 통보하고 협의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내용을 성명에 담았습니다.
양국이 LNG와 석유제품 등을 주고받는 관계인 만큼 안정적 공급망 유지를 위해 협력해 나가자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일본, 중국, 한국을 차례로 방문 중인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과 오늘 오후 회담합니다.
(사진=외교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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