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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XR] 낮 27도 '후끈'…4월 중순 역대급 더위

오늘은 따뜻함을 넘어 덥게 느껴지셨죠.

김해시는 낮 기온이 28.4도까지 올라 4월 중순 가운데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서울도 27.4도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갑자기 이렇게 기온이 크게 오른 건 맑은 날씨에 동풍이 불었기 때문입니다.

동풍과 맞닿는 동해안 지역은 20도 안팎에 그쳤지만 동풍이 산맥을 넘는 과정에서 성질이 따뜻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게 올랐습니다.

이번 한 주 대체로 5월 하순에서 6월 초에 해당하는 고온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다만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는 주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내일과 모레 제주를 중심으로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양은 5에서 30mm 정도고요.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남해안에도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다음으로 위성 영상 살펴보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낮은 구름이 껴 있는 제주와 남해안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맑은 날씨 보이고 있는데요.

내일도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하늘 맑게 드러나겠습니다.

아침 기온 살펴보시면 서울이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게 출발하겠고요.

낮에는 볕이 강한 중부를 중심으로 서울이 27도까지 올라 덥겠고 울산과 부산은 19도에 그치겠습니다.

이번 한 주 대체로 구름만 지나는 무난한 날씨가 예상되고요.

금요일 남부 지방에는 비 소식이 있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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