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대한항공이 통합 우승까지 1승만을 남겼습니다.
1, 2세트는 대한항공이 3, 4세트는 현대캐피탈이 가져가면서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논란의 장면은 5세트 현대캐피탈이 승리에 1점만을 남긴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레오의 서브가 인이냐 아웃이냐에 대한 판독인데요, 함께 보시죠.
라인에 살짝 닿은 것 같은데 '아웃'이 선언되자 경기장은 술렁였습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과 블랑 감독은 강하게 불만을 표했습니다.
[필립 블랑/현대캐피탈 감독 : 부끄러운 판정입니다!]
이전에 비슷한 상황의 판독에서는 대한항공의 인을 선언했는데, 이번에는 현대캐피탈의 아웃을 선언한 겁니다.
현대캐피탈은 결국 듀스 접전 끝에 2연패에 빠졌고, 대한항공은 통합우승에 1승만을 남겼습니다.
[필립 블랑/현대캐피탈 감독 : 승리를 훔쳐 간 거예요!]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조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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