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원정 2연전에서 연패를 당한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귀국했는데요.
답답한 경기력에 대해 싸늘한 여론과는 다소 동떨어진 자체 평가를 내놨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이번 2연전에서 득점 없이 5골을 내주며 연패를 당한 데 대해 사과하면서도, 선수 구성과 전술적인 '완성도'는 높아졌다고 자평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전술적이나 모든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많이 완성이 됐다'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홍 감독의 현실 인식과 달리,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홍명보호의 경쟁력을 전체 48개국 중 최하위권인 44위로 꼽았습니다.
한편 홍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 하락에 대한 시선에는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 : 손흥민 선수가 우리 팀의 중심이고, 그걸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은 없습니다.]
(영상취재 : 설치환, 영상편집 : 박기덕, 디자인 : 석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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