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 삼성이 거침없는 연승 행진으로 K리그2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개막 5연승은 창단 후 처음이고, 5연승 자체도 9년 만이라고 합니다.
오늘(28일)도 수원 삼성 팬들이 원정 응원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전반 4분 만에 균형이 깨졌습니다.
왼쪽에서 크로스가 올라오자, 이번 시즌 처음 선발로 나선 페신이 몸을 날리면서 머리로 받아 넣었습니다.
페신을 믿었던 이정효 감독,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환호하네요.
여기에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차출된 김준홍 골키퍼 대신 장갑을 낀 김민준 선수의 '선방 쇼'까지 펼쳐지면서 수원 삼성이 용인을 1대 0으로 누르고 2부 선두를 지켰습니다.
개막전을 포함한 '구단 최다' 연승 기록은 이제 5경기로 늘었고요, 시즌 전체를 통틀어도 무려 9년 만에 5연승의 기쁨을 맛봤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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