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이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고 개혁방안을 보고받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를 주재합니다.
'위기에 강한, 국민이 믿는 자본시장'이란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간담회엔 대학생·청년 개인투자자를 비롯해 코스닥·코넥스 상장기업, 스타트업, 기관투자자가 등이 참석합니다.
관계기관 수장인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도 함께 합니다.
청와대에선 강훈식 비서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 등이 자리합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동성에 대응할 방안을 논의하고 자본시장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4대 개혁 방안'을 보고받을 예정입니다.
정부는 단기적으로 대외충격에 대응해 시장안정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입니다.
그러면서,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 제고 등 4대 정책방향 아래 부실기업 시장퇴출 본격화, 엄격한 심사를 통한 중복상장 원칙적 금지, 혁신기업 상장 단계별 자금지원 위한 코넥스·코스닥 활성화, 장기투자·국민체감형 신상품 출시 등을 추진한단 계획입니다.
참석자들은 정부가 제시한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에 대한 제언과 함께 증시 상황 진단과 대응과제,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과제 등의 주제로 토론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오늘 행사는 SBS 뉴스 유튜브 채널과 KTV 등을 통해 생중계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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