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국방부는 오늘(2일) 오후 안규백 장관 주재로 합참 작전지휘실에서 '현 중동 정세 관련 상황평가회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국방부 및 합참 주요 직위자 40여 명이 참석했고, 동명부대와 청해부대, 아크부대, 한빛부대 등 해외 파병부대 지휘관들도 화상을 통해 참여했습니다.
오늘 회의는 먼저 중동 정세 및 대북 상황을 평가하고, 해외 파병 부대장 보고를 통해 파병부대 상황을 확인하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국방부는 해외 파병부대의 안전을 위해 2월 28일부로 방호 태세를 강화했으며, 현재까지 우리 파병부대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
안규백 장관은 "현지 장병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한 가운데,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어떠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영내에서 군사 대비 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또 "24시간 위기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교민 철수 지원 요청 시 군 자산이 즉각 투입돼 본연의 임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 태세를 유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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