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 의장이 현지 시각 26일 작년 말에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의장은 지난해 실적 발표를 위해 이날 개최한 '콘퍼런스 콜'에서 "4분기 실적을 상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지난해 말에 공지했던 데이터 보안 사고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장이 지난해 12월 28일 사과 입장문을 공개한 적은 있지만 공식 석상에서 육성으로 입장을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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