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9차 당대회를 마무리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번 당대회를 통해 새로 선출된 당중앙 지도기관 성원들과 26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27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총비서가 어제 새롭게 구성된 노동당 지도부를 대동하고 김일성과 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총비서가 "새로 선거된 제9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셨다"고 보도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정은 뒷줄에는 박태성, 조용원, 김재룡 등 정치국 상무위원이 자리했고, 김정은 총비서의 딸 주애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중앙통신은 또 김 총비서가 대회 참석자들과 당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전했습니다.
일주일간의 제9차 당대회 일정을 마무리한 북한은 곳곳에서 기념행사도 이어갔습니다.
평양체육관에서는 정치국 상무위원들을 비롯한 당 간부, 당대회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대회 기념 대공연이 열렸습니다.
평양을 대표하는 식당들인 목란관, 인민문화궁전, 옥류관, 청류관 등에서는 당대회 대표자들이 참석하는 기념연회가 진행됐습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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