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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쇼] 조경태 "안 하는 게 나았던 의총…장동혁, 스스로 사퇴가 정답"

- 노선 전 당원 투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
- 어제 의총서 지도부 '입막음'…중간에 우르르 나가
- '尹 절연' 발언했더니 6선인 나도 제재하려 압박
- 입 막는데 초재선 의견 내겠나, 지도부는 반성하라
- 내란 죄인 옹호하면 정치적 자살, '순장조' 아닌가
- 국힘 지지층 75%가 지지? 비공개 조사 핑계대나
- 당 대표 리더십 한계…그 자리에 있을 이유 없다
- 영남 중진들 침묵은 동의, 선배 정치인 따라주길
- 내란 정당 안 돼…조폭이 '착하게 산다'? 국민 믿겠나
- 부산도 어려운 선거 되지 않을까, 2018년 꼴 우려
- 장동혁, 제1야당 권리만? 오판…보수 위해 尹 절연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MHz 7:00 ~ 9:00)
■ 일자 : 2026년 2월 24일 (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김태현 : 본격적인 지방선거 국면에 접어들면서 장동혁 지도부를 향한 변화 요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국민의힘에서 의총이 있었는데, 과연 어떤 분위기였는지 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 중진 조경태 의원과 전화로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조경태 : 안녕하세요. 조경태 의원입니다.

▷김태현 : 의원님, 결과적으로 어저께 의총 하나 마나 한 거였지요?

▶조경태 : 뭐 안 하는 게 더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 마나는 그래도 반반쯤 되는 거고요.

▷김태현 : 그거보다도 못한 안 하는 게 나은 의총이었던 겁니까?

▶조경태 : 네.

▷김태현 : 왜 그렇게 보셨어요?

▶조경태 : 상당히 좀... 사실 의원들은 각각 개인이 헌법기관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당의 지도부가 의원들을 일종에 무시한 거지요. 어떤 자기들 의도대로, 프로그램대로 끌고 가고자 하는 그런 의도가 짙게 깔렸던 의총이었고요.

▷김태현 : 네.

▶조경태 : 사실은 어제 많은 언론이나 국민들께서는 내란수괴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윤석열과 절연을 할지 안 할지가 초미의 관심이었지 않습니까.

▷김태현 : 그렇지요.

▶조경태 : 그런데 그 주제에서 의도적으로 벗어나려고 했던 그런 의총이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 그런데 오늘 중앙일보도 지적을 했던데요. 당명개정 안 한다 그랬잖아요, 지방선거 이후로 하겠다고.

▶조경태 : 그렇습니다.

▷김태현 : 그런데 그거를 왜 80분 동안이나 그 얘기를 했었던 거예요?

▶조경태 : 그러니까 방금 말씀드렸던 대로 이거는 의도가 분명한 그런 어떤 의총이었다고 생각을 하게 되고요. 지금 우리 국민의힘 지도부에서는 민주주의를 이야기하고, 독재를 막아야 된다고 이야기를 쭉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본인들이 하는 행태는 심하면 심하지 덜하지는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 그러면 어제 당명개정 가지고 한 80분 보내고, 행정통합도 중요한 얘기이기는 하지만 그걸로 시간 보내고. 이게 장 대표 노선이라든지 거취 문제 이 얘기 안 나오게 하려고 지도부가 다른 주제로 시간을 좀 끌었다 이렇게 보세요?

▶조경태 : 일종의 입막음용이라고 보고 있고요. 제가 어제 나가서 하도 답답해서 계속 기다리다가 나가서 이들의 꼼수를 제가 파악을 하고, 제가 주제를 돌려서 윤석열과 절연을 해야 된다고 강력히 주장을 하니까 당 지도부에서는 행정통합에 대해서 얘기하라라는 식으로 발언을 제지하려 하더라고요.

▷김태현 : 그래요?

▶조경태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끝까지 얘기를 다 하고 마쳤습니다마는. 의원들의 발언을 중간에 저지하려고 하는 그런 어떤 행태 역시도 상당히 좀 문제가 있다. 6선 의원인 저한테 그런 정도로 압력을 넣으면 초재선 의원들이 과연 발언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지도부는 반성해야 됩니다.

▷김태현 : 제가 그건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원래 의원총회에서 주제와 다른 얘기를 하면 발언을 막고, 막 내려와 뭐 이렇게 원래 합니까?

▶조경태 : 물론 뭐 그렇게 할 수도 있지만요. 어제는 명백히 그 의도가 보였던, 의원들의 입을 막으려고 했던 그런 의총이었다. 저는 그렇게 느꼈고, 또 그렇게 판단을 하고요. 또 많은 의원들이 중간에 나갔던 이유가 바로 그런 이유였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의원님이 말미에 이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내란수괴범 윤석열과 절연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참패한다. 우리 당 의원들이 윤 전 대통령 순장조냐." 이렇게 말씀하셨다는데요. 이거 얘기하는 순간 장 대표 반응이 어떻던가요?

▶조경태 : 대체적으로 제가 틀린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수의 국민으로부터 파면되었고, 또 재판부로부터 내란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내란죄인을 옹호하는 개인이나 집단은 정치적으로 스스로 죽고자 하는 길이거든요. 그게 바로 순장조라고 저는 이야기한 거고요. 지금 우리 당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표현을 한 겁니다.

▷김태현 : 의원님, 어제 장동혁 대표가 당 지지층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무기징역 선고가 무리하다는 의견이 많다 뭐 이런 비공개 여론조사 제시하면서 본인의 길이 옳다 이런 취지로 얘기했다는데 맞습니까?

▶조경태 : 저는 말미에 그 표현을 제가 듣지는 못했지만 언론을 통해서 들었거든요. 그 표현이 정확하다고 하면 그건 말도 안 되는 어떤 궤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정확히 말씀드리면 국민의힘 지지층 75%가 윤 전 대통령과 함께해야 한다는 자신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비공개 여론조사 결과를 소개했다. 이렇게 보도가 돼 있더라고요.

▶조경태 : 그게 사실이라면 저는 그 표현 자체가 저는 아주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지금 당원투표를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당원으로부터 어떤 지지를 획득해서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우리가 조만간에 지방선거가 이어질 텐데요. 지방선거는 국민을 통해서 우리가 한 표라도 더 얻어야만 승리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국민 대다수가 지금 절연을 하라고 하는데 절연하지 못하고, 그리고 또 당내 여론조사를 핑계를 댄다는 것은 그만큼 당대표로서의 어떤 자질, 당대표로서의 리더십이 한계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당대표라고 하면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한 그런 리더십을 보여야 되지 않겠습니까?

▷김태현 : 의원님, 그러면 어제 비공개 여론조사라는 이거 자체를 의원님이 보신 건 아닌 거지요?

▶조경태 : 네. 그건 뭐 공개한 것도 아니고요. 그게 맞다 하더라도 강성지지층으로 지금 둘러싸여 있는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만약에 그런 말이 나왔다 하면 그거는 극히 윤석열과 함께 하자고 주장하는, 내란수괴범하고 함께 하자고 주장하는 당원들이 극히 비상식적인 거 아닙니까? 그러면 정치를 하는 사람들은 잘못된 비상식적인 그런 당원들이 있다면 바르게 이끌어나가게 하는 것이 그게 리더십이잖아요. 내란수괴하고 같이 가는 정당이 결국에 내란정당, 또는 내란옹호정당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민주당에서 주장하는 위헌정당해산에 대해서 뭐라고 반응을 할 수 있겠습니까? 윤석열 내란수괴범은 헌법을 위반했지 않습니까. 그러면서 유죄받았잖습니까. 대통령은 파면되고요.

▷김태현 : 유죄받았지요.

▶조경태 : 왜 그 사람을 옹호합니까? 내란수괴범을 옹호하는 정당이나 집단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겠습니까.

▷김태현 : 그러면 의원님의 입장은 장 대표가 노선을 바꾸지 않으면 이대로 가면 지방선거 폭망이니까 지금이라도 사퇴하는 게 맞다 이런 입장이신 거잖아요.

▶조경태 : 저는 이대로 가면 참패한다고 봅니다. 내란보다 더 중한 범죄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것을 정리해내지 못한다는 것은 결국은 스스로가 선거를 포기하는 꼴이다 이래 보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러면 지금이라도 당장 장 대표가 자리에서 내려와야 된다?

▶조경태 : 그래서 이 상황 판단을 하지 못함으로써 결국 뻔히 지는 길로 간다라고 하면 그 자리에 더 이상 있을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당대표를 왜 합니까? 당대표의 역할은 당원들, 그리고 구성원들을 잘 아우르고, 또 그 구성원들을 아우르는 속에서 국민들에게 신뢰를 얻고, 그 신뢰를 얻음으로써 각종 선거에서 승리하게 하는 것이 그 자리에 있는, 막중한 자리거든요. 그러면 당원들과 국민들이 배치됐다, 당원들의 생각과 국민들의 생각이 다르다라고 하면 선거에서 이기려면 어느 쪽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까? 국민을 선택하는 건 올바른 게 아닙니까? 당원 해 봤자 그게 얼마나 됩니까. 뭐 100만 당원이라고 하지만 국민들은 5,200만 명입니다. 5,000만 명을 어떻게 이깁니까. 국민들의 뜻을 따르지 않는 당대표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스스로 내려오는 것이 정답이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그런데 장 대표가 스스로 그냥 알아서 내려올 일은 없는 것 같고, 의원들의 목소리가 있어야 되는데요. 지금 보도를 보면 의원총회 분위기가 우리 조경태 의원님을 비롯한 몇몇 의원님들은 장 대표 체제의 어떤 노선에 대해서 문제점을 지적을 하고 계시는데요. 대다수 의원들, 특히 영남의 중진의원들은 아무 얘기도 안 하고 조용히 있다 이렇게 보도가 되거든요. 그 의원들은 장 대표 체제를 찬성해서 조용히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그냥 상관하기 싫어서 방관하고 있는 거라고 보세요?

▶조경태 : 저는 침묵은 또 일종의 동의라고 보거든요.

▷김태현 : 동의.

▶조경태 : 그리고 우리 국회의원들 한 분 한 분이 다 헌법기관이지 않습니까. 따라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은 침묵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의견을 내야 된다.

▶조경태 : 잘못된 건 잘못됐다 하고, 바른 건 바르다고 이야기해야지 왜 자기들의 의견을 얘기하지 않습니까? 저는 침묵은 되게 비겁한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것이 당의 통합을 위해서 침묵한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지금 장동혁 체제의 잘못된 그런 판단에 대해서 침묵해서 과연 당에 도움이 됩니까? 저는 지금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의원들이라면 오늘부터 지금이라도 당장 국민의 뜻에 맞는 그런 발언들을 하셔야 된다. 제발 좀 최다선 6선 의원인 조경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같이 좀 따라주는 그런 모습이라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국민들께서, 특히 지금 한쪽 진영의 날개로만 어떻게 우리 대한민국이 온전하게 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건전한 보수가 있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보수는 헌법을 지키고 또 법치를 수호하는 게 보수라고 말로만 하면서 헌법을 위반하고 법을 어긴 내란수괴 윤석열과 왜 절연을 하지 못합니까. 모순이지 않습니까. 보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국민의힘이 지금 이 순간부터라도 제발 구성원들 106명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또 할 말은 하는 그런 정치인들이 좀 됐으면 좋겠다. 선배 정치인으로서 제가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김태현 : 최다선 의원이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선수(選數)가 우리 조경태 의원님보다 아래인 다른 의원들이 그 말을 따라서 의견을 표명하거나 행동으로 옮길 거라고 보세요? 현실적으로요.

▶조경태 : 저는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 당의 어떤 분위기로 봐서는 쉽지는 않습니다마는 가슴에 손을 넣고 지금이라도 바른길로 갔으면 좋겠고요. 정치인이 지켜야 될 의리의 대상은 국민입니다. 국민에게 지켜야 되지요. 내란수괴범한테 의리를 지켜서 뭐 할 겁니까. 그분들이 그러면 정치를 할 그런 어떤 자격이 주어지겠습니까. 내란수괴범한테는 단호한 어떤 목소리, 심판하는 목소리를 전해 주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자세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김태현 : 의원님 어제 조은희 의원을 또 얘기를 하시던데요. 전 당원투표, 당대표의 노선에 찬반을 묻는 전 당원투표, 또는 전 의원들 비밀투표 뭐 이런 아이디어가 있던데요. 그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조경태 :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 의원께서 오죽 답답했으면 그렇게 표현했겠습니까마는. 쉽게 말씀드려서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봐야지 알겠습니까. 여론조사 보면 다 드러나지 않습니까. 그러면 예를 들어서 전 당원투표에서 부결이 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그렇게 되면 그러면 우리가 내란수괴 윤석열과 같이 하겠다는 겁니까? 그 당이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는 결국 국민의 뜻을 잘 이해하고 국민의 뜻을 받드는 것이 저는 정치인의 자세라고 생각하고요. 각종 여론조사나 또 밖에 나가서 들어보면 지금 민심이 얼마나 흉흉한가가 나와 있거든요. 아무리 국민의힘이 목소리를 내더라도 지금 국민들은 우리 당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아무리 조폭이 옳은 말을 해도 조폭 말을 듣겠습니까. 착하게 살겠다고 한다고 그 말을 듣겠습니까.

▷김태현 : 알겠습니다. 의원님 어제 의총에서 의원님이 막 마지막에 원내지도부의 만류와 제지에도 불구하고 장 대표에 대해서 막 비판하셨잖아요. 장 대표가 당대표니까 맨 앞줄에 앉아 있잖아요. 장 대표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조경태 : 장 대표는 그냥 계속... 제가 틀린 말을 한 게 아니니까 계속 듣고 있었습니다. 듣고 있었고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장 대표가 태세전환을 하는 것이 우리 당을 위한 거고, 또 본인한테도 앞으로 정치의 길을 조금 더 생각할 수 있는 그런 기회지 않은가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앞서 참패 걱정하셨는데요. 의원님 지역구가 있는 부산이 의원들을 보면 한 석 빼놓고는 다 국민의힘이고, 시장도 국민의힘인데요. 이대로 가면 부산도 위험합니까? 부산시장도요.

▶조경태 : 아마도 2018년 짝이 나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김태현 : 그래요?

▶조경태 : 선거라는 것은 단 한 표만 저더라도 지는 것이지 않겠습니까. 내란수괴 윤석열과 절연하자고 주장하는 사람하고 절연해야 된다고 하는 말이 결국 무슨 말인가 하면 다수의 국민과 절연하겠다는 그런 표현이잖아요. 그렇다면 국민들께서 과연 우리 당에 투표를 하겠습니까. 아마 장 대표의 이 표현은 상대진영, 즉 민주당에 공격용 화살을 제공하는 꼴이거든요.

▷김태현 : 그래요?

▶조경태 : 저는 상당히 이번 지방선거, 특히 부산 경남의 지방선거가 전국적으로 다 어렵습니다마는 부산도 상당히 어려워진 그런 선거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부산도 넘어갈 수 있다. 알겠습니다. 의원님, 마지막 질문인데요. 장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얘기 못하는 게 이대로 강성지지층이랑 다 같이 가면 지방선거를 이길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라고 보세요? 아니면 지방선거 져도 좋은데 나는 당권이 중요해, 지방선거 참패해도 나는 물러나지 않을 거야. 이거라고 보세요?

▶조경태 : 지금 하는 모습을 보면 두 가지가 다 있을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김태현 : 그래요?

▶조경태 : 장 대표는 이대로 똘똘 뭉쳐서 가야 이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잘못된 오판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또 하나는 아, 모르겠다. 뭐 그건 맞지만, 나는 내 식대로 가겠다. 지금 이대로 가서 제1야당으로서 권리나 행사하고 누려야겠다 뭐 이런 생각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저는 이건 둘 다 아주 정답이 아니다, 잘못된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태현 : 네.

▶조경태 : 지금이라도 건전한 보수로 거듭나려면 다수의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과의 확실한 절연만이 저는 정답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뜻을 따르지 않는다 하면, 또 그 뜻을 따를 용기가 없다면 왜 그 자리에 연연합니까. 저는 보수가 다시 살아날 길은 확실한 내란수괴 윤석열과 절연하는 것이다, 그 길밖에 없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김태현 : 알겠습니다. 오늘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과의 인터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경태 : 감사합니다.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SBS 김태현의 정치쇼]

김태현의 정치쇼 (시간 수정/오전 7시~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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